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저: 76 (문단 편집) ==== 오버워치 1 ==== * 1시즌 캐서디의 피스키퍼 난사 대미지가 너프됐을 때는 솔저의 픽률이 높았다. 당시에는 펄스 소총을 4발씩 끊어쏘면(일명 4점사) 탄이 튀지 않았던 시절이라 발당 공격력이 17에 불과했지만 꽤 순도 높은 딜을 뽑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캐서디의 좌클릭 사거리가 상향되고 솔저의 4점사가 너프되고 나서는 비슷한 역할을 하는 캐서디에게 완전히 묻혀있었다. * 2시즌 1시즌과 마찬가지로 캐서디의 아성에 밀려 기용되지 못했다. 심지어 이시절에는 대부분 매판 딜러로는 겐지와 리퍼가 주요 딜러가 되면서 겐지와 리퍼에 밀렸다. * 3시즌 펄스 소총의 대미지 상향과 아나의 추가로 인한 탱커워치[* 일명 3탱 1딜]의 시작으로 라인의 방벽을 효과적으로 깨부수면서 자체적인 힐, 도주도 가능한 솔저가 가장 많이 사랑받는 딜러가 되었다. 아나의 나노강화제 하향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 또한 그 이유 중 하나. 이 시기 솔저는 딜러 생태계를 파괴했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었다. 수비군들은 이미 오래 전에 사실상 전멸했고, 리퍼와 솜브라는 관짝에 박혔고, 캐서디는 솔저와 입장이 뒤바뀐 상황이었고, 파라는 메르시가 기용되어 파르시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할 때만 사용했다. 그나마 쟁탈전에서 강력한 트레이서와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나노 용검을 자랑하는 겐지가 활용되는 일이 좀 있었던 시기. * 4시즌 ~ 5시즌 오리사가 등장하였으나 솔저에겐 별다른 영향이 없었고, 여전히 강력한 펄스 소총의 위력을 자랑하면서 준수한 픽률을 유지했다. 허나 서서히 돌진조합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기습에 약한 솔저의 단점으로 인해 3시즌만큼의 아성은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오리사와 궁합이 좋은 것은 한몫하고. * 6시즌 둠피스트가 추가되었지만 원거리 딜러인 솔저에겐 큰 타격은 없었고, 오히려 당시에는 유저들이 둠피스트가 숙련이 잘 안 된 상태 였기 때문에 솔저에게 근접하는 것조차 버거웠고 둠피스트의 최대 약점인 중근거리에서의 무력함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어 카운터 역할[* 물론 유저들의 숙련도가 오른 지금은 서로 상성이 뒤바뀌었다.] 또한 추가되었다. 또한 펄스 소총의 대미지가 20에서 19로 감소되는 하향을 받았지만, 딜러들 중에서 트레이서와 겐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음과 동시에 윈스턴과 디바로부터 도망치기도 쉬워서 여전히 잘 쓰인다. 지속딜로 겐지의 트레이서의 킬각을 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도맡고 있다. * 7시즌 프로리그에서는 높은 픽률을 자랑하지만 일반 경쟁전에서는 이전 시즌에 비해 픽률이 감소한 상태다. 솔저에 비해 상대적으로 캐리력이 높은 캐서디와 위도우메이커의 부상, 로드호그의 상향과 D.Va 역시 리메이크 이후 디풍참으로 생체장을 깐 솔저를 제압해버리는 등 여러가지 이유가 겹쳤다. 또 한 빈약한 순간화력으로 겐지와 트레이서를 확실히 제압하기 어려우며 윈스턴의 호빵을 빠르게 깨기도 힘든 점이 있다. 여러모로 솔저 유저에게 캐서디 못지 않은 정확한 에이밍이 요구되는 시즌이다. * 8시즌 여전히 자주 얼굴을 비추지만 특유의 킬 결정력 부족 및 돌진조합의 범람으로 높은 에이밍이 요구되고 있다. 이전같이 우회 조준경이나 2층 터렛 플레이는 호빵과 매트릭스, 빠르게 달려오는 합이 잘 맞는 윈디겐트에 의해 순삭당할 확률이 높으므로 아군과 같이 행동하여 가까워진 적을 빠르게 포커싱하여 잡아내는 등 플레이 스타일이 다소 바뀌었다. * 9시즌 포커싱 위주의 돌진 메타, 또는 포커싱을 받아치기 위한 '위도우메이커 메타'가 되자 솔저: 76과 캐서디는 입지가 낮아졌다. 기동력이 나쁘지는 않지만 위도우메이커의 갈고리 발사와 같은 수직, 순간 기동력이 부족하고 DPS가 높음에도 한 발의 결정력이 낮은 단점 때문에 활약하기 힘든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 10시즌 브리기테가 등장하고 라인하르트 위주의 힘싸움 메타가 도래하면서 안정성과 생존력이라는 장점은 퇴색되고 방어도에 약하고 순간 공격력이 낮다는 단점이 극대화되며 픽률이 바닥을 치고 있다. 솔저가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복합적으로 다 가능하지만 어느 하나에 뛰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장거리 딜링은 위도우메이커, 중거리는 한조, 말뚝딜은 캐서디, 방벽 싸움은 정크랫, 생체장으로 버티기는 메르시의 폭힐 등 솔저의 전성기였던 시즌 3때 담당했던 역할들이 모두 다른 영웅에게로 넘어가면서 설 자리를 잃게 되었다. 특히 근중원거리 공격중 중거리를 한조에게 빼앗긴 것이 결정적으로 크게 작용했다. 게다가 라자메타에서 솔저의 궁극기는 방벽에 모두 막히기 때문에 안 그래도 낮던 솔저의 킬 결정력이 더욱 약해졌다. 9시즌까지 겨우겨우 캐서디와 함께 거의 비슷한 픽률로 살아남았지만 캐서디와는 달리 특출난 장점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결국 명줄이 끊기게 된 것. * 11시즌 [[https://www.overbuff.com/heroes|참고]]. 시즌11 후반인 8월 중반 기준으로 솔저는 전 티어에서 픽률 및 승률이 매우 저조하다. 하위권에서는 [[정크랫]]과 [[파라(오버워치)|파라]], 상위권에서는 [[위도우메이커]]와 [[한조(오버워치)|한조]]가 솔저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 그나마 시즌11 초반에는 브실골 한정으로라도 제법 높은 픽률을 보였지만, 현재는 골드 구간만 가도 [[위도우메이커]]와 [[한조(오버워치)|한조]]에게 픽률 및 승률이 모두 밀리는 상황이고, 난이도가 가장 낮은 딜러라는 장점이 무색하게 저티어 구간에서도 승률이 최하위권[* 브론즈에서는 하위 4위, 실버와 골드에서는 하위 6위. 사실 이는 솔저가 난이도가 낮다는 점에는 "[[에임]]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이다. 에임이 부정확한 솔저는 1인분은 커녕 팀에 민폐를 끼친다. 적을 제대로 맞히는 에임실력이 없는 브론즈~골드 하위권에서는 솔저를 쓸 바에 에임이 부정확해도 스패밍이나 스플래시 대미지와 같은 변수를 노릴 수 있는 [[정크랫]], [[파라(오버워치)|파라]] 등이 차라리 낫고, 에임이 어느 정도 받쳐주기 시작하는 골드 중상위권~플래티넘부터는 살상력이 더 좋은 [[한조(오버워치)|한조]]나 [[위도우메이커]]와 같은 영웅들을 쓰게 된다.]에 있다. 유저 실력의 상향평준화와 솔저의 낮은 순간화력 및 킬 결정력이 지속적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12시즌 저격수 메타가 한풀 꺾이고 3탱으로 메타가 변화하기는 했지만 솔저의 픽률 및 승률은 여전히 매우 저조하다. 탄착군이 6발부터 벌어지던 게 9발부터 벌어지도록 상향을 받았고 캐서디와 함께 거리별 대미지 감소량이 줄어드는 상향도 받았다. 이런 버프로 명중률이 올라가 딜링 능력이 약간 올라가고 솔저의 단점인 낮은 킬 결정력이 약간 보완되었다. 그래도 비슷한 포지션에서 킬 결정력이 훨씬 우수한 캐서디, 한조에게 픽률과 승률이 여전히 밀리고 있다. 위도우메이커, 둠피스트 같은 하드 카운터들의 위세도 여전하기 때문에 아직도 솔저에게 가혹한 환경이다. 다만 OP 영웅인 둠피스트의 카운터인 파라가 상향을 받았기 때문에 파라의 픽률이 올라간다면 그것을 카운터하기 위한 솔저의 기용도 늘어날 만하다. 현재 솔저가 파라를 카운터치는 건 맞지만 파라 하나 볼려고 솔저를 들기에는 한조를 하는 것보다 잃는게 너무 많다. 그리고 한조는 벽타기와 이단점프 때문에 현재 현메타에 타노스라고 불리는 둠피스트를 피해 다니는 게 솔저보다 쉽고 음파화살 때문에 둠파스트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게 가능해서 대시샷을 하는 게 가능해 역관광이 가능하지만 달리는 뚜벅이인 솔저는 한조보다 둠피스트의 콤보를 피하기도 어렵고 머리를 맞히면 둠피스트를 역관광 시키는 변수가 있는 한조와는 달리 솔저는 둠피스트가 갑자기 손에 경련이라도 와서 못 움직이는 게 아닌 이상 기습을 당한다면 무조건 죽는다. 심지어 둠피스트가 지진강타로 날라오는 걸 보고 먼저 나선로켓 직격을 맞힌다고 해도 둠피스트가 싸울 때 생기는 보호막 때문에 육체전 딜량 싸움에서도 밀린다. 한 마디로 현재 솔저의 상위호환이라고 불리는 한조와 머리 한대 맞히면 골로 보내는 위도우메이커, 현 메타 솔저가 아니라도 타노스라 불리는 둠피스트에게 모두 취약한 영웅이라서 현재 버프받은 솔저를 쓸 바에는 예전보다 너프받은 한조를 쓰는 게 훨씬 낫다는 평가가 많다. * 13시즌 간접적인 버프를 많이 받았으나, 상위호환의 대체재가 많다보니 지난 시즌과 큰 차이가 없는 침체기를 보냈다. [[둠피스트]]의 카운터인 [[리퍼(오버워치)|리퍼]]와 [[로드호그]]가 상향되었고, 시즌 후반에 둠피스트의 기동성이 너프되어 운용이 편해졌으며, 솔저와 궁합이 좋은 편인 [[메르시]]도 상향되었다. 반면에 포지션이 겹치는 [[캐서디]]가 상향을 받았고, 한조도 건재한 상황에, [[애쉬(오버워치)|애쉬]]마저 등장하여 솔저의 입지는 더더욱 줄어들었다. 결국 다루기 쉬운 영웅이라는 장점 외에는 다른 중원거리 공격군보다 성능이 부족하여 저티어 구간 위주로 기용 되는 상황이다. * 14시즌 여전히 잘 안 쓰이는 추세이며, [[3탱 3힐]] 메타가 대세가 되면서 딜러가 잘 안 쓰이는 상황인지라 솔저가 나오더라도 할 수 있는 게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솔저를 직접적으로 상향시킬 수도 없는 게, 이미 성능이 준수한데 여기서 버프를 하면 3시즌처럼 OP가 될 게 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솔저를 직접적으로 건드릴 가능성은 낮고 메타가 바뀌는 걸 기다릴 수밖에 없다.[* 향후 브리기테의 너프와 리퍼의 체력 50% 회복 버프로 리퍼가 3탱 3힐의 카운터로 평가받는다면 3탱 3힐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었으나, 결국 3탱 3힐은 그대로였고, 2-2-2 고정 패치 이후에야 33의 시대가 강제로 끝났다.] 체력 칸의 방어구에 대한 너프가 예고되어 있어 간접적인 상향을 받긴 하였으나 솔저는 다른 공격수들과 달리 라인하르트와 브리기테 등 방벽이 있는 영웅들과 상대할 경우 방벽부터 뚫어야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메커니즘[* 수직 기동성을 갖춘 한조와 애쉬는 물론이고, 뚜벅이인 캐서디조차 구르기 섬난(섬광탄을 방벽 위로 던지면 스턴을 걸 수 있다.)으로 어느 정도 변수 창출이 가능하다.]인지라 픽률 증가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15시즌 솔저의 발당 대미지가 다시 20으로 롤백되었다. 메타가 바뀐 탓에 3시즌 만큼의 무지막지한 시절로 회귀하진 못하였지만 이전에 비해 집탄율도 더욱 우수해져서 공격력이 대폭 상향되어 천상계에서도 간간히 얼굴을 보이며 승률 또한 꽤 준수해졌다. * 16시즌 캐서디의 큰 버프로 솔저는 다시 사장되었다. 그랜드마스터에서는 정말 밑바닥을 기는 최악의 픽률을 보여주고 있고 다른 티어에서도 저격수들과 캐서디에 크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17시즌 시즌 초중반까지는 16시즌과 별 차이 없었다. 222고정 패치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사실상 솔저보다 훨씬 쓰기 나은 딜러들이 많기에 아직은 쓰기가 힘들다. * 18시즌 ~ 20시즌 사실상 현존하는 영웅 중에서 가장 살리기 힘들고 패치도 애매한 영웅이다. 성능에 비해 높은 궁극기 코스트, 직접적인 궁극기의 성능, 다른 영웅들에 비해서 확연히 밀리는 킬 결정력, 부족한 순간 화력, 실질적으로 나오는 DPS, 전체적으로 써먹기 애매한 스킬셋 등과 같이 현재 솔저의 단점이라고 여겨지는 사항들 때문에 사실상 현재 메타에서 쓸만한 이유가 거의 없다. 전체적으로 무난하다는 장점이 오히려 현재는 단점으로 바뀐 상황이다. 원래 솔저의 장점이었던 적당한 DPS, 적당한 기동성, 적당한 생존력이었는데, 현재는 어중간한 DPS, 어중간한 기동성, 어중간한 생존력으로 바뀌어서, 전체적으로 보면 한 분야에서는 솔저에게 밀리더라도 다른 분야에서 장점이 확실한 영웅들이 각자의 역할을 분배하고 활용하는 게 훨씬 나은 상황이 오면서, 어떤 조합에 들어가도 좋았던 솔저는 이젠 어떤 조합에 들어가도 애매하져 버렸다. 어떻게 보면 솔저가 안 좋다기 보다는 [[파워 인플레|다른 영웅들이 많은 패치를 거치면서 솔저보다 성능이 좋아진 탓]]도 있을 듯하다.[* 실제로 지금의 솔저는 전성기인 3시즌의 솔저보다 성능이 좋다.] 한 마디로 장점이 단점이다. 어떤 경우든 더 좋은 영웅이 있는 상황이라서 현재 성능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상황이다. 물론 프로리그에서 위맥이 밴을 당하자, 1주 간 치열하게 활약하였다가 밴을 먹은 촌극에서도 봤듯이, 중거리 메인딜러로서의 성능은 절대 나쁘지 않으며, 중장거리 포지션인 위맥한의 잠재력을 모두 끌어낼 수 있는 마그마 구간이 아니라면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 * 21시즌 여러 방송인들이 솔저에 관한 영상이나 연구를 올리고, 나선 로켓이 2초 쿨타임이 줄어든 버프가 더해진데다 밴픽의 영향과 이에 대비하기 위함인지 여러 조합과 영웅이 돌아가며 시도되는 추세라 이전 시즌들에 비해선 높은 비율로 경쟁전에 나오고 있다. 고티어 구간에도 심심찮게 등장하지만 특히 저티어 위주로 픽률이 상당히 증가하였다. 과거 리퍼, 모이라와 비슷한 위치. 사실상 모든 영웅이 로테이션을 진행중인 이상 모두 다 상황에 따라서 어느정도 쓸만해진 상황이다. * 22시즌 영웅 로테이션이 삭제되고 위도우, 캐서디[* 현 메타에서는 애쉬도 위맥보단 아래, 한조보단 위 정도의 성능으로 평가받는다.]가 21시즌에 이어 1티어 딜러로 군림하면서 플레 후반 정도 구간부터 사용하기 힘든 캐릭터가 되었다. 솔저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에임이면 위도우나 캐서디를 하는 것이 딜을 넣기에도, 킬을 내기에도 좋기 때문이다. 방벽 딜링도 캐서디보다 덜 되고, 변수 창출도 힘들기 때문에 현 메타에선 솔저를 기용할 시 '3힐 조합' 이라는 밈이 유행하고 있다. 희망적인 것은 22시즌 극후반에 위, 맥, 애가 단체로 치명적 너프를 먹어 솔저, 트레가 각광받고 있다. 23시즌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지켜봐야 할 듯. * 24시즌 탄퍼짐이 제거되고, 약간의 공격력 약화, 그리고 반동이 추가 되었다. 반동이 심한게 아니라서, 어느정도 타 FPS에 익숙한 유저들이라면 쉽게 적응할 정도. 그러자 승률과 픽률이 모두 수직상승하였다. 비슷한 포지션인 캐서디가 관짝에 가면서 간접 버프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성능이 월등하게 좋아졌다. * 25시즌 캐서디가 체력 버프로 픽률이 급상승했고 애쉬도 픽률을 회복하고 있는 중인 데다 위메도 종종 기용되기 때문에 이셋보다 킬 결정력이 모자라는 솔저는 도태되었다. 하위권이나 중하위권 티어에서만 쓸 만한 영웅이 되었다. 그래도 리메이크 전보다는 많이 쓰이기 때문에 요즘은 그냥저냥 무난한 딜러로 보고 있다. * 26시즌 ~ 28시즌 다시 한번 옛날의 그 구린 딜러로 복귀하였다. 캐서디가 1티어 무상성 공격군 자리를 완전히 차지했고 그 뒤를 솔저와 비슷한 중거리 딜러 한조와 킬 결정력이 높은 트레이서가 차지했다. 이 셋 보다 킬 결정력이 딸리는 솔저는 플레 구간 부터 사용하기 힘들어 졌다. 한계가 있고 궁극기의 성능이 너무 폐급이기 때문에 결국 솔붕이 그자체가 되었다. 심지어 솔저를 오래 한 유저들도 캐서디, 트레이서, 한조로 모스트 픽을 바꾸는 일도 잦아졌다. 최상위권 에서도 경악스러운 픽률을 보여주며 전 시즌 보다 더욱더 성능이 안 좋아진 거 같다는 말을 들으며 관짝에 처박혔다. * 29시즌 생채장의 힐량이 소폭 감소하고 딜량을 1늘리는 버프를 진행하였는데, 픽률과 승률이 모두 수직상승하여 그랜드마스터 전체 딜러 중 픽률 3위, 전체 티어는 픽률 2위로 성능이 매우 좋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